안녕하세요 ~~
오늘은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을 찾아 가볼까합니다. ~~~
일단 도시의 모습은 고층빌딩이 없고 교통수단이 오토바이가 주된 것 같습니다.
일단 더운 도시이고 라오스 북부에 위치한 고대 도시입니다.
도시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인구는 약 6만면 정도 된다고 합니다.
멋있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요,
그중에 광시폭포가 멋있고 시원하고 유명합니다.
영화나 tv 에서 나오면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곳이랍니다.
라오스의 옛 수도, 전통과 역사가 남아있는 곳입니다.
여기는 루앙프라방 왕궁박물관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의 야시장과 같은 풍경이 있는 곳 같고요
전통시장을 생각나게 하는 곳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주요 볼거리를 찾아가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베낭을 메고 갈 수 있는 거리인 듯 합니다.
옛날에는 므앙 수아라도 불렸다고 합니다.
린상 왕국 중심으로 발전을 했고
공상주의 혁명이 일어날 때까지 왕국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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