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그랜드캐년 그 환상 속으로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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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여행

가고 싶은 그랜드캐년 그 환상 속으로 고고 ~~~

by 솔기잇 2020. 5. 25.

안녕하세요 ~~~

말로만 하고 보지는 잘 못한 곳

그곳은 바로 그랜드캐년입니다.

 

일단 하늘과 땅

보기만 해도 답답하고 더운 느낌이 있습니다.

캐시피드

 

 

그래도 한국이 아니니까 느낌은 새롭습니다.

자주 보지 못한 느낌

땅도 다른 질서로 길이 나 있고 

캐시피드

 

 

참 구름이 덜 답답하게 만드는 풍경입니다.

참 그늘이 없으니 

이곳만 보면 가고는 싶지 않습니다.  ㅋ

캐시피드

 

 

캐시피드

 

 

와 햇살과 부딪히니 빛깔이 참 신비롭네요~~

찰흙에 물을 뭍혀서 손으로 무지른 느낌

매끈해 보입니다.

캐시피드

 

 

어떻게 휘어서 저런 모양이 나타나고 

결도 어쩜 이렇게 멋있을 수가 ~~~^^

그래서 해외로 나가서 많은 것을 보는가 봅니다.

캐시피드

 

 

 

사이길을 걸으면서 손으로 만저보고 싶은 충동이

캐시피드

 

 

 

캐시피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대단하고 불가사이한 것들이 펼쳐지니 

참 좋습니다.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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