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말로만 하고 보지는 잘 못한 곳
그곳은 바로 그랜드캐년입니다.
일단 하늘과 땅
보기만 해도 답답하고 더운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이 아니니까 느낌은 새롭습니다.
자주 보지 못한 느낌
땅도 다른 질서로 길이 나 있고
참 구름이 덜 답답하게 만드는 풍경입니다.
참 그늘이 없으니
이곳만 보면 가고는 싶지 않습니다. ㅋ
와 햇살과 부딪히니 빛깔이 참 신비롭네요~~
찰흙에 물을 뭍혀서 손으로 무지른 느낌
매끈해 보입니다.
어떻게 휘어서 저런 모양이 나타나고
결도 어쩜 이렇게 멋있을 수가 ~~~^^
그래서 해외로 나가서 많은 것을 보는가 봅니다.
사이길을 걸으면서 손으로 만저보고 싶은 충동이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대단하고 불가사이한 것들이 펼쳐지니
참 좋습니다.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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