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도
(갈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사랑의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오늘도 주님 전으로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이 우리를 향해 배푸신 사랑을 묵상하며
주어진 하루를 잘 살길 원합니다.
고난 속에 진정한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하시고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우리 가운데
귀한 삶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오묘하신 계획이 있음을 또한 보길 원합니다.
치열한 싸움의 현장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서 선물과 같이 평안을 주시고
항상 위로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알길 원합니다.
답답함이나 풀리지 않는 것이나 간절히 바라는 것이
속히 풀리고 이루어지게 하시고 나를 앞세워 하려는 어리석은 생각들을 내려놓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감으로 믿음으로 회복하는 우리의 모습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길이 이제는 주님의 은혜로 너무나도 멋있는 길이 되었음을 고백드립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하나하나 잘 만들어가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우리 모두가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아래 잘 살길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