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여행7 구름다리, 자동차로 달리고 싶은 길 안녕하세요 ~~ 달릴 때는 모르고 멀리서 볼 때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길을 소개합니다. 두둥~~~ 이 길은 구름 위를 달리는 길입니다. ㅋㅋ 그것은 아니고요, 고도가 높아서 안개가 짙게 깔린, 주변에 산이 있어서 안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건 미래의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빨리 달리고 뭐가 매끄러운 면이 있어서 시스템으로 움직여서 사고도 나지 않을 것 같은 ... 도시까지 빨리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길은 바다 위를 가로질러서 가는 길이듯 싶습니다. 바다때문인지 도로도 온통 파랗게 물이 들었습니다. 도로가 잘 정비가 되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이건 중국의 한 다리인 것 같습니다. 아찔하면서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대륙이라서 그런지 참 생각도 크다.. 2020. 5. 19. 제주도의 풍경, 수많은 절경이 있는 곳 제주도 안녕하세요 ~~~ 가고 깊은 곳, 가보고 싶은 곳, 다시 가고 싶은 곳을 같이 떠나 보겠습니다.~~~ 정말 멋있고 찾아봤을 때 바로 이곳이라는 곳을 가보지는 못 했지만 이렇게 떠나 보겠습니다. ~~~ 고고~~~ 보기만 해도 그냥 뿌듯합니다. 봤을 때 바람이 좀 불고 해는 구름에 가려서 그렇게 덥지는 않게 보입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편안하고 이런 곳이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고향? 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 바람이 은은히 불면서 옷이 살랑살랑 움지이면서 얼굴에 바람이 스치면서 옷 속으로 바람이 들어오고...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 이제는 해가 질려고 하나봅니다. 그냥 영화네요, 영화 이런 곳에 그냥 머물다가 죽고 싶다라는 생각만 들게 만드는 그림입니다. 평온하게 움직이는 배의 움직임 그냥 멍하니 .. 2020. 5. 16. 제주도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전화/이메일 064-728-3123, 064-710-6073/-이용시간/휴무일한라산 정상밑에 서쪽으로 웃세오름 대피소주변에 영실등산 코스를 따라서 3개의 오름이 서로 이어져 있는데, 이 오름들은 1100고지 부근의 세오름(삼형제오름)에 비해 위쪽에 있다고 하여 웃세오름(일명 윗세오름)이라고 부르고 있다. 웃세오름은 한라산 서쪽 등줄기로서 남북의 분수령을 이루며 서귀포시와 제주시의 경계가 되고 있다. 웃세오름은 각각 독자적인 호칭을 가지고 있는데, 위로 부터 남사면에 붉은 흙이 드러나 있는 것이 붉은오름, 가운데 길게 가로누운 것이 누운오름, 막내격인 작은 오름이 족은오름 또는 새끼오름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삼형제에 빗대어 맏이를 큰오름, 둘째를 샛오름, 막내를 족은.. 2013. 12.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