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가서 먹고 싶은 음식을 하나 보려고 합니다.
그건 바로 미스 사이공 소고기 쌀국수입니다. ~~~
날씨는 덥지만
가서 먹으면 그 곳은 아마 시원할 겁니다. ~~^^
숙주가 씹히는 맛이 그저 최고인 것은 다 아시죠~~~
닭으로 곁드린 닭 쌀국수도 일품입니다.
고기를 잘 못드시는 분은 이것으로 추천을 해 드릴 수 있죠~~
닭고기 토핑이 어우러진 닭 쌀국수
담백한 육수에 숙주와 양파까지
얼큰함과 상큼함이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맛이 있는 쌀국수도 있어요
참 매콤하면서도 맛이 있는
분보후에 쌀국수도 먹어볼만 하겠죠~~!
분짜라 해서 숯불고기와 쌀국수의 그저 환상적인 맛의 어울림
한국인의 입맛을 잘 알아서 만들어지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먹음직스럽죠 ~~~
꼭 들려야 겠습니다.
껌승이라 해서
이것도 고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바싹구운 돼지고기와 숯불향이 가득해서
그리고 사이공특제소스의 베트남식 덮밥으로
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이것을 추천 드립니다. ~~~
코로나로 어수선한 마음과 몸을
좀 잠잠해 질 때 얼른 먹으러 가는 것도
좋은 계획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몸 건강히, 잘 챙겨서 이곳저곳 잘 다녔던 그 때처럼
잘 갔으면 좋겠습니다. ~~~~
베트남 현지 쌀국수 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곳, 미스사이공.
먹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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