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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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싶은 새우튀김과 체리가 만나다 안녕하세요 ~ 내가 좋아하는 새우튀김입니다. 보기에 좋고 맛도 좋은 음식, 간식에도 좋은 것 같아요 ~~ 바삭하면서 안쪽은 씹는 식감은 맛을 더욱 더하게 한답니다. 일단 세우를 손질하고, 깨끗히 손질을 해서 놔 둡니다. 물기빼서 미림맛술 한숟가락 넣어 재워 두는 센스 ~~ 계란을 두개정도 풀어서 준비를 해 둡니다. 계란 푸는 것이 제일 쉽죠 `~~~ 밀가루를 준비하고 튀김가루도 준비하고 새우에 밀가루를 입히고 계란을 먼저 입히고 그 다음에 튀김가루를 입히고 가지런히 바르기에 좋게 놓습니다. ~~~ 거기에 중요한 사실 한가지 올리브유를 붓으로 칠하는 것 잊지 마세요 ~ 한번 붓질을 하고 다 되면 뒤돌려서 붓질을 한번 더 합니다. 에프로 180도로 15분 돌리고 돌려서 180도로 5분 더 돌리고 색깔과 냄새.. 2020. 5. 24.
[오라클] 정규화란? # 정규화(Normalization) 1. 정규화란? 고유한 식별자를 가지는 모든 개체(Entity = 테이블)에 대해 더 이상 분리할 수 없는 상태로 나누는 과정을 말한다. 정규화 과정을 통해 불필요하게 중복된 데이터 제거 작엄을 하게 된다. 정규화를 통한 개체의 분리는 관계가 있는 개체간의 참조 관계로 데이터를 유지 보수하게 된다. 정규화 수준을 높이면 뎅터량이 줄고 데이터 갱신 속도가 빠르며 같은 자료가 여러 개체에 분산된 것보다 일관성을 유지하기 쉽다. 그러나 관계된 여러 속성을 동시에 조회하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여럭 개체를 JOIN 하여 작업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갱신 작업에 있어 여러 개체(Entoty= 테이블)에 동시에 반영해야 하는 작업의 겨우는 명시적으로 트랜잭션.. 2020. 5. 21.
[머피 법칙 5] 잠재의식은 무엇이건 잊어버리는 일이 없다. 복숭아를 먹고 두드러기가 났던 사람은 복숭아를 보기만 해도 두드러기가 생긴다. 잠재의식은 무엇이건 잊어버리는 일이 없다. 어떤 아이 하나가 이런 이야기를 들려 준 적이 있다. “나는 젤리를 먹지 못해요. 도무지 입에 넣기도 싫어요. 다들 맛있게 먹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그런데 최근 할머니에게서 그 이유를 들었어요. 내가 어렸을 때는 젤리를 아주 좋아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어느 날 너무 많이 먹고 심한 설사를 했는데 잘 낫지 않았대요. 그 후로는 젤리를 먹지 않게 됐대요. 하지만 참 이상해요. 나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거든요.” 그렇다. 잠재의식은 당신의 의식이 잊어버리고 있는 것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다른 예로, 고등어를 먹고 중독이 된 것을 잠재의식은 분명히 알고 있어서 고등어가 눈에 보이는 순간 .. 2020. 5. 20.
구름다리, 자동차로 달리고 싶은 길 안녕하세요 ~~ 달릴 때는 모르고 멀리서 볼 때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길을 소개합니다. 두둥~~~ 이 길은 구름 위를 달리는 길입니다. ㅋㅋ 그것은 아니고요, 고도가 높아서 안개가 짙게 깔린, 주변에 산이 있어서 안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건 미래의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빨리 달리고 뭐가 매끄러운 면이 있어서 시스템으로 움직여서 사고도 나지 않을 것 같은 ... 도시까지 빨리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길은 바다 위를 가로질러서 가는 길이듯 싶습니다. 바다때문인지 도로도 온통 파랗게 물이 들었습니다. 도로가 잘 정비가 되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이건 중국의 한 다리인 것 같습니다. 아찔하면서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대륙이라서 그런지 참 생각도 크다.. 2020.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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